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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빠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9 빅5 내에서도 세부 내용을 보기도 해야 하는데, 즉흥성이 높다고 일을 내팽개치느냐는 또 다른 것이라서 좀 더 자세히 봐 볼 필요가 있습니다 ㅋㅋ 가짜라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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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21.03.29 커넬 샌더스 컨셉이라고 생각하신게 신기하네요 저에겐(컨셉이라면 최소 10년 이상 그렇게 꾸준히 행동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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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21.03.29 커넬 샌더스 저도 몰랐던...선거 관련해서 제가 지나치게 불안한것 같다는 말을 제가 글쓸때 댓글에서 작년에 듣긴 했습니다만...
그러고보니 고등학교때도 뭔가 이런 심리테스트를 한기억이 있는데 분노가 8~90점대가 나오는걸 보고 다들 놀라면서 담임선생님은 "니들이 그러니까 얘한테 잘해줘"라는 식으로 나온 기억이 드네요 이거 하고보니(물론 그후에도 괴롭힘은...강도의 문제가 아닌...)
아무튼 실제로 제가 자존감이 낮은것 같다는 말 다른분께 자주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맞는것 같기도...? -
답댓글 작성자 아빠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9 931117 불안/우울이 전반에 깔려있으신 상태이고, 성격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오래 되었다는 말이시니... 본인이 이런 점에 의해 불편을 많이 느끼면 상담을 권유 드릴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 검사 하나가지고 알 수는 없지만요 ㅎ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나 주변이 불편을 느끼느냐이기는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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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21.03.29 아빠나무 요즘 악몽을 자주 꾸고.(내가 누군가(가족포함)를 죽이려 들거나 누군가가 날 죽이려 들거나(가족 포함) 하는건 기본에 갑자기 학살 현장 한가운데 있는데 전부 생생한 느낌이 드는?)안좋은 기억은 허구한날 일부러 생각 안해도 자연스레 떠올려지고 결국 극단적 충동이 아주 짧은 순간이마나 일긴 했는데 족집게인가 할정도로 섬뜩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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