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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城、昭和35年の秋 - 02 : 제국의 역습

작성자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2.08.19| 조회수352| 댓글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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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시간22.08.22 돈이 곧 진리 왕당파 입장에선 다 좌파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8.22 931117 하나회때 보면 이념 차이도 조금은 있던것 같긴 합니다. 뭐... ㅈ간이 되어줘야죠. 저들이 바란다면야.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22.08.22 dear0904 당장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이 다 북한이 준동한것이다라고 떠들어댄적도 있는데.이거라고 가만 있을리가 없는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22.08.22 dear0904 권력욕과 야망이 쩌는놈이 최고 지도자 자리 넘본다면 그걸 부추겨 하극상 퍼레이드를 시작할수도 있겠죠
  • 답댓글 작성자 돈이 곧 진리 작성시간22.08.22 dear0904 맞다. 🏅1⭐️이 여기에 있지...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2 dear0904 분리글에 이벤트 올라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일레 셀라시예 작성시간22.08.22 E.E.샤츠슈나이더 최교수는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고, 군혁위와 이왕가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정보를 접한 후에 판단을 내릴것입니다만...

    1. 군혁위가 이왕가를 온전한 허수아비로 내세운 것이 아니라 이왕가에 어느정도 힘이 존재하는가?
    2. 군혁위는 독립이후 자발적으로 정권을 민주, 혹은 왕당파에게로 양도할 가능성이 있을 것인가?
    3. 이왕가 내부에서 의친왕 이후 독립운동에 힘썼고 승계서열도 낮지 않아 왕으로 옹립할 만한 자가 있는가?

    위의 세가지 조건이 전부 만족할시 완전 찬성. 한가지라도 부족할시 찬성하고 주도권 경쟁. 셋 다 글러먹었을 경우 일시 합류 이후 통수각

    + 입헌군주주의+능력중심 관료주의자 최교수는 사실 엄청 고민중이긴 할겁니댜
  •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시간22.08.22 하일레 셀라시예 아 글이 아니네요 다른글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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