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EU4 연대기] 비폭력 패권국 with 레비아탄 - 8화

작성자페르이노| 작성시간22.03.29| 조회수107|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2.03.29 육두구도 구현되야 하는데요.
    메이스(향신료)도 육두구에서 나오니 육두구만 추가되면 충분해서요.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9 육두구나 정향이나 생산지가 비슷해서 추가되긴 힘들지 않을지...
  • 작성자 관우익덕 작성시간22.03.29 티도르 테르나테 둘다에 공장있는거 확인된다면 하나만 먹고 그땅 다른쪽에 팔아서 미션발동으로 생산효율 20%추가 정향뽕 더 뽑는 방법도 있죠.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9 생각해보니 임무 보상을 노려볼 수도 있었군요. 술라웨시 땅 관련해서도 보상이 있으니 거기 넘겨줬다가 받아도 되고.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허허;
  • 답댓글 작성자 관우익덕 작성시간22.03.29 페르이노 정향은 효율이라 안먹어도 별 상관없는데 생산량 +2짜리는 해주면 엄청 좋죠. 진짜 가끔 호주 tiwi에서 금뜨면 +3입니다. 헉헉
  • 작성자 마법의 가련 작성시간22.03.31 본국 도움 없으면 원주민에게 밀려나는 이주민 식민지들;
    향료제도 전체가 정향 아이템을 산출한다니 무시무시하네요. 그리고 전쟁위협으로 경제요충지만 쏙쏙 빼먹는 대영제국;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2 정향 가격이 진짜 깡패입니다 ㅋㅋ 석탄은 등장 시기가 늦어서 좀 애매한데, 정향은 그런 것도 없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