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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6 그런 부분도 있긴 합니다마는, 군주 가챠도 일정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영국은 고유 군주 이벤트(엘리자베스 같은)도 있으니 말이죠.
만약 실패하게 된다면 전략 설정의 미스 or 원활한 전쟁 수행 실패 쪽의 영향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전쟁하는 것도 심력 소모가 크다보니(...) -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3.06 전쟁 하는 김에 영국 해협 석권도 겸사 겸사 도전을? 근데 노 전쟁으로 1590에 성공 한 목표였군요... 오래 전이라 몰랐는데, 세계무역 전에 하기로 했던거랑 석탄이 얽혀 있어서 그 이후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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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6 저지대를 전부 장악하면 좋긴 한데... 부르고뉴가 라이벌이라서 완전히 쏙 빼먹긴 힘드리라 봅니다.
지난 연대기는 사실 1700년전까지 모든 상품(석탄 제외) 전략적 효과 얻기였죠. 근데 하다보니 세계무역 전에 할 법한 수준이었다는게 함정 ㅋㅋ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6 관우익덕 얼마 전에 동남아 쪽 해봤었는데 그 쪽은 계층도 쓸 수 있더군요. 확실히 쇼킹(...)
물론 통치 역량 패널티는 좀 아프긴 하덥니다마는... 판도 더럽게 먹으면 그만이야~ -
작성자 마법의 가련 작성시간22.03.14 갑자기 목표가 10년 앞당겨진;
의회안건은 한 달 지날 때마다 초기화되는군요. 좋은 기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석면내기 이벤트는 유리/보석 안나오는 나라를 주로 하다보니 처음 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5 보석 면내기의 경우 유럽 아니어도 발생 가능하기에 활용하면 좋긴 합니다. 단지 르네상스 수용 + 유리/보석 땅 개발도 15만들기 + 위신 50 벌기가 어중간한 국가로는 좀 빡시다는 거(...)
보통 오스만이 1470년 전후로 보석 면내기 띄우니까, 각이 보이면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