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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8 사실 그냥 트레잇 가지고 놀고 있어서 그렇게 아쉽지는 않습니다. 히스파니아라서 오히려 다행인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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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개뼈다구 작성시간20.10.28 먼 이스라엘보다는 컨트롤하기 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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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8 컨트롤이 가능한 갓겜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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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축업자-김유신 작성시간20.10.28 음? 아내를 암살한 범인이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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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8 그니까요 ㅜㅜ 건장한 아내를 누가 살해할 수 있는건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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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10.28 더 젊고 더 아름다운 여자를 두번째 아내로 맞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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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8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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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10.28 문제 없지않나요?아내가 죽었으니 더 젊고 더 아름다운(유전 트레잇도 더좋은) 새아내를 맞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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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8 맞말이고 정석인데...음.. 뭔가 복잡한 기분이 드네요 뭐지 이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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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의문의손님 작성시간20.10.28 글스타일이 갑자기 바껴서 얼마없는 분량을 늘리기 위해 이야기를 만들고, 길게 풀어쓰느라 그런줄 알았네요ㄷ;
  거인도 갑작스러운 암살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평범한 인가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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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8 핫핫 내용을 줄일지언정 늘리지는 않습니다(?) 처음건 읽어도 제가 재미없고 난잡해서 그냥 한번 밀었습죠.
  인간이었습니다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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