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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2 HPM 평화로운 조선 탐방기 - 5: 왠지 기분이 센치해서 센치하게 써봤습니다,란 제목

작성자통장| 작성시간22.01.25| 조회수378|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22.01.25 이상하게 근대화하면 철도 부설에 묘한 로망 비스무레한 무언가가 느껴진단 말이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제 반란 웨이브는 끝나려나요...?

    근데 호이나 유로파는 게임패스에 풀려있는걸로 기억하는데 빅3도 나오면 게임패스로 풀리려나요?

    물론 DLC같은건 나중에 스팀이든 아니든 돈내야 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5 철도는 멋진것...
    반란이 끝나면 빅토가 아닙니다(?)
  • 작성자 다르파 작성시간22.01.25 반란이 끝이 없다
    언제즘 정국이 안정이 될런지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5 그래도 동학때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죠? ㅎㅎ...아마(?)
  • 작성자 호갱왔다 작성시간22.01.25 HPM 조선 전쟁없이 제대로 플레이하면 1860년대에 이미 서구화 마치고 세컨더리 파워인데 이렇게 되고서도 계속 플레이하시는 근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5 전쟁 없이도 그렇게 빨리 가능하다니..놀랍네요(?)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2.01.25 반란버그 ㅂㄷㅂㄷ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5 버그는 대부분 빅토입니다(..)
  • 작성자 산안규성 작성시간22.01.25 빅토에 반란이 없다면 그건 빅토가 아니죠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6 반란이란 가시가 숨어있...대놓고 있기에 빅토가 갓겜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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