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 살아가는 이야기(8)--그가 떠났습니다 흑흑흑 작성자이레 중고| 작성시간21.08.27| 조회수2624|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그레이색이야. 작성시간21.08.27 르베르 잘가요.....항상 친절하고 웃으며 반겨주던 이레중고 매니저 였습니다 사람이 든자리보다 난 자리가 큰법힘내십시요 ㅎ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이레 중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7 죄송합니다전직원 2번 백신 다 마첬고 식사때 잠시 벗었습니다.주의 하도록 할게요 신고 작성자 버디맨 작성시간21.08.27 가끔가도 얼굴기억하고 친절하게응대해주던 친구인데 괜히 아쉽네요.. 신고 작성자 제이와이 작성시간21.08.27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다시 볼 수 있을테니 상심마세요. 신고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missu 작성시간21.08.29 이레중고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사감선생 작성시간21.09.01 멋진직원, 멋진사장님이십니다. 국가와 인종에 상관없이 성실하고 믿음직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