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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아고
자두 나무 언니 다녀 가셨군요
서연이가 바빠서 이제야
함께합니다.
마음에 다가오는 좋은 글이라
표현해 주신 고마운 자두나무 언니^^
하루도 양이 친구들 돌보느라
수고가 많으시지용~^^🥰👍
사람 한테고 양이들 한테고
봉사의 참 마음이 없다면
온정을 베풀기가 힘들텐데
본받습니다. 존경하구요 언니👍
언니 톡 이미지 사진에
양이들이 많이 있어서 어젠
잠깐이지만 한참을 보았답니다.
이름을
언니가 다 지어준 건지
궁금했답니다.
오늘도 바쁘실 나무 언니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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