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모모 카페"에서 근무 중
정성스럽게 만든
맛있고 예쁜 케익,
그래서
"모모 카페"를 찾고 있는
고객님의 입맛을 책임지고 있으며
맛있는 솜씨로 고객님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답니다.
엄마 생각해서 오늘은
포장해 싸왔네요
맛있게 나눠 먹읍시다 ^^
💕💕💕💕💕💕💕
아들 고맙다^^
그 마음 평생 고 고~~~!???😆😆
사랑한다 정현규^^
그동안 만들어서 보내온 사진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9 푸하하하~
-
작성자오공주 아빠 작성시간 18.03.08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도 어제생일이어서
케익을 2개나받았는데
아드님이만든 케익이 훨씬
맛나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9 아고
그러셨군요
오공주 아빠님^^
늦었으나 축하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서연인 마음의 사랑으로
축하 합니다 ^^ -
작성자내꼬야 작성시간 18.03.09 아궁!!
서연칭구님
맛난 케잌 본께 입에 침이가 고였뿌네요
효자 아들의 솜씨가 대단할듯~~요!
한입 쏙 묵~~구 싶으당~요~ㅎㅎㅎ
가게 도착 다되서
짧게 사랑 맘 내려 놓심더예🙆💜💜💜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9
아고
꼬야님 오셨네요
어젯 밤에도 가지고 와서
맛나게 묵었네요
옆에 있음 줄건디~
아쉽네요 ㅎㅎ
사랑합니다 꼬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