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연/울 아들 효도 작품/케익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작성시간18.03.08|조회수1,438 목록 댓글 28




울 아들이
"모모 카페"에서 근무 중
정성스럽게 만든
맛있고 예쁜 케익,

그래서
"모모 카페"를 찾고 있는
고객님의 입맛을 책임지고 있으며

맛있는 솜씨로 고객님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답니다.

엄마 생각해서 오늘은
포장해 싸왔네요

맛있게 나눠 먹읍시다 ^^

💕💕💕💕💕💕💕

아들 고맙다^^
그 마음 평생 고 고~~~!???😆😆

사랑한다 정현규^^













































그동안 만들어서 보내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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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3.09 푸하하하~
  • 작성자오공주 아빠 | 작성시간 18.03.08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도 어제생일이어서
    케익을 2개나받았는데
    아드님이만든 케익이 훨씬
    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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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3.09 아고
    그러셨군요
    오공주 아빠님^^
    늦었으나 축하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서연인 마음의 사랑으로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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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꼬야 | 작성시간 18.03.09 아궁!!
    서연칭구님
    맛난 케잌 본께 입에 침이가 고였뿌네요
    효자 아들의 솜씨가 대단할듯~~요!
    한입 쏙 묵~~구 싶으당~요~ㅎㅎㅎ
    가게 도착 다되서
    짧게 사랑 맘 내려 놓심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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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3.09
    아고
    꼬야님 오셨네요
    어젯 밤에도 가지고 와서
    맛나게 묵었네요
    옆에 있음 줄건디~
    아쉽네요 ㅎㅎ
    사랑합니다 꼬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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