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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울 아들 효도 작품/케익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18.03.08| 조회수1388|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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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원에 살다 작성시간18.03.08 아이고야
    박서연 작가님이
    할머니가
    되섰다고 신바람이
    나섰네요
    축화 봄 바람 날릴께요
    케익으로. 손녀 한 봄이
    잘 보아달라꼬 ㅋㅋ
    맛은 무조건 꿀맛이 겠지요 꿀꺽 침 넘어가는소리 하하하
    오랜만에 인사 하는것 같습니다
    하루의 기쁨이 있는날
    화목의 웃음으로 행복한 저녁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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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9 엥!
    어느새 다녀 가셨네요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초원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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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원에 살다 작성시간18.03.08 요 사진 한장 드릴테니
    꼬야방에 가실때 쓰세요. 꼬야 기절품 사진 ㅋㅎㅎ
    힘들게 째비 왔습니다요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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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9 푸하하하~
  • 작성자 오공주 아빠 작성시간18.03.08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도 어제생일이어서
    케익을 2개나받았는데
    아드님이만든 케익이 훨씬
    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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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9 아고
    그러셨군요
    오공주 아빠님^^
    늦었으나 축하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서연인 마음의 사랑으로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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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내꼬야 작성시간18.03.09 아궁!!
    서연칭구님
    맛난 케잌 본께 입에 침이가 고였뿌네요
    효자 아들의 솜씨가 대단할듯~~요!
    한입 쏙 묵~~구 싶으당~요~ㅎㅎㅎ
    가게 도착 다되서
    짧게 사랑 맘 내려 놓심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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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9
    아고
    꼬야님 오셨네요
    어젯 밤에도 가지고 와서
    맛나게 묵었네요
    옆에 있음 줄건디~
    아쉽네요 ㅎㅎ
    사랑합니다 꼬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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