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닐깡 정말 똑똑한 천재견 하늘이/우리 집 모모와 쪼록이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작성시간22.08.02|조회수1,908 목록 댓글 5


🐶 정말 똑똑한 천재견 하늘이🐕








😄😄😄😄😄😄😄











🐶 하늘이의 일상...

울 모모도
똑똑하고 착하지만
하늘이에 비해 그닥...🤪🐕

https://youtu.be/mI2x_QJzUkg




😭😭😭😭😭😭😭



비숑프리제(프랑스견)

👉우리 모모
어무니와 🐕 아부지👈

(왼쪽 엄마👍세계 참피온)
(오른쪽 아빠👍미국 참피온)



👉우리 집에 모모1️⃣0️⃣살👈





👉모모와♥️ 쪼록이👈





👉쪼록(7️⃣살) 모모 동생👈
(울 집에 두번째 입양)

👉베들링턴 테리어(영국견)👈

쪼록이 처음 입양 했을 때 모모 💩
응가를 자꾸 주어 먹어서

일손은 덜어 줬지만 ㅋㅋㅋ
엄청 힘들었음😭😭😭























(지금은 울 딸 시누이 집에
입양을...)









👉도림천 산책 중에 한컷👈

















👉두달 반에 한번씩 갈 때마다
10만원 까먹고 오는 모모
그때마다
찰칵에 담아 뒀다가... 👈




















































































👉우리 집에 와서
한가족이 되어 준지
만 1️⃣0️⃣년


모모야❗️
우리 가족이 되어준 거
정말 많이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도록 엄마와 함께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고 싶거든~

엄마도 안 고생,
우리 모모도 안 고생,

우리 서로 고생하지 말고
미련 없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후딱 하늘나라로 가자~ ❓️❓️❓️







👉한달 전의 모모 모습👈


👉사랑한다 우리 모모♥️♥️♥️👈










☺️☺️☺️웃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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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효진 | 작성시간 22.08.02 와 ! 저기 예쁜 애견들이 박서연 작가님집 애견 인가요
    엄청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3
    효진 언니 안녕하세요
    하루는 잘 보내고 계시지용~^^

    넵!
    지금 모모는 함께 살고 있고
    쪼록이는 우리 둘째 딸 시누이 집에 가서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언니께서도
    강아지를 좋아 하신듯 하네요

    우리 모모 엄청 착하답니다.
    가끔 아주 가끔
    꼴통 부리면 아무곳에나
    💩 응가 오줌 싼 거 외엔...

    관리비가 많이 들어요
    한번 이발 할 때마다
    십만원씩 까먹고 밥도 연어로
    맨근 사료 먹어요 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십자로 | 작성시간 22.08.02 서 연님 애견 두마리 모모와
    쪼록이 키우다 모모는 딸 시누이댁에
    입양 시켜군요
    모모와 많이 정들었을 테인데
    서 연님 동물사랑 많이 하시나봐요
    길거리에 아줌마들 집에서 기르는
    애견 목줄해서 데리고 가는 모습
    많이 보았을 것 같은데 볼때마다
    관심을 갖고 바라보겠어요.

    똘똘한 애견은 어린아가도 돌보미
    한다는 말도 있어요
    우유페트병을 아가 입에대 물려주어
    아가가 빨아먹게도 하는 애견도
    있다 합니다
    애견사랑 많이하시는 서 연님
    애견 보호단체나 동물관련 단체에
    직함도 하나 맛트셔야죠?.
    쪼록이와 모모 귀여운 모습
    잘 보았습니다.

    저녁시간 내일을위해 편안한 쉼
    여유로움 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십자로 선배님^^

    넵!
    모모와 쪼록이
    우리 둘째 딸이
    입양을 했었답니다.

    에효~(;;~
    입양만 했지 케어해서
    키우고 고생 하는 건
    모두다 제 몫이지요 😭 😢

    결혼 하면서
    모모는 우리 집에 놓고
    결혼해 가삘고요

    사위가 군입대 하는바람에 혼자 있기 뭐하다고
    쪼록이를 또 입양을 했는데

    손녀가 생기는 바람에는
    딸 시누이댁에 입양을요...

    저도 동물을 사랑하지만
    손이 많이 가고 관리하기가
    힘들어서요 ㅠㅠ

    길거리에 아줌마들...
    에효(;;~
    저 아짐씨도 고생 좀
    하시긋네 라고 생각한답니다.

    다섯살 우리 봄이가 ✋️
    손 달라고 하면 절대로
    안 줍니다.
    무시하공~☺️☺️☺️

    아공~
    잘 보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남의 강아지이지만
    하늘이 넘 똑똑하지요?

    시간만 나면 엄마 무덤에
    가 있는다는 하늘이 보고
    가슴이 뭉클 했답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도
    감사한 일인데
    항상 변함 없는 따뜻한 맴으로
    댓글까지 주시고
    늘 함께해 주신 십자로 선배님
    언제나 무탈한 삶속에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용 ~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3
    봄이가
    간식으로 꼬시니께 손을
    주더라구요 😄😄😄
    강아지들도 아이들을 아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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