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벗은 나무 작성자박유동| 작성시간22.02.25| 조회수524|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효진 작성시간22.02.25 발가벗읏 나무 아유 너무 불쌍 하다요 인생의 삶도 나무와 같은 삶도 있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6 효진님, 불상한 나무지요, 그래서 지금은 십여구루 발가벗은 나무에 얼지말라고 붕대를 칭칭 감아 놨더군요. 그런데 한구루만은 외딴데 있어 붕댈를 않감았는데 명년 봄에 살았는지 죽었는지 한번 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부룩소 작성시간22.02.26 발가벗은나무고운시 올려주셔서감사히 잘보았습니다멋진글입니다수고하셨구요좋은밤 보내세요 ~^^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6 부룩소님, 찾아 주셔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