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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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시간08.07.28 이야아, 정말 잘읽었습니다! 사실 페릴의 저주는 뒤에 이미 나왔습니다만, 리프크네라는 것을 알고 충격으로 그냥 욕?-_- ; 했던거였지요.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나는 저주해, 윈더프 가문을! 다시는 당신들이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여자들, 가식적인 그들 따윈 보고싶지도 않아!"< 뭐 이런식이랄까요 .. 음, 원래 바바라와 페릴은 서로를 찌르며 동시에? 죽은 식이였습니다만, 저렇게 죽는 것도 정말 멋지군요;; 제가 글을 수정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일단 이 글을 저장하겠어요 -_-*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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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28 음. 복사를 열어놨다는 것을 알고 황급히 막아놨지요. 일단 나르실리온을 좀 더 읽고 팬픽을 쓰거나 하게되면 나중에 그 메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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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코]은빛카린 작성시간08.07.29 무더위에 도저히 집중이 안 되서 책도 못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보니 저도 피의 노래 지난 번 올린 걸로 20개 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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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30 전체적으로 그런 이미지를 유도한터라. 찾고 찾다가 그냥 저걸로 낙찰. (중간부분에 안 어울리는 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