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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 - 제 1 층. 어리석은 여름(04)

작성자[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시간08.08.13| 조회수3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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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시간08.08.13 뼈가 부러지는 소리는 어떤소린가요?(뻐억) 학, 치카라 멋있어요! 전투씬 멋지신데 ㅠ_ㅠ
  • 답댓글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13 흐음. 효과음을 쓰면 편하긴 한데 최근에는 효과음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쓰는 연습중이라서 저렇게. (...)
  • 작성자 [산스]風〃엘 작성시간08.08.13 전투씬 잘 쓰셨어요! 잘 읽고 갑니다. 주인공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저게 진지한 상황인지, 원 [....]
  • 답댓글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13 그걸 알아채시다니, 날카롭군요! 실리의 경우는 조금 의도적인거라. (...)
  •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08.08.13 "흐응, 낭군님의 웃음소리에 깬 것이 아니라?" 대목에서 피식해버렸… 어찌되었건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13 역시 실리가 주목을 받이 받는고나.
  • 작성자 로벨리안 작성시간08.08.13 으흠 잘읽었습니다 백작님.. 확실히 효과음은 뭔가 확실하지 않다면 상당히 이상해져 버리지요..[특히나 소설의경우.. 이럴때 그림이 좋으려나~] <에에.. 그나자나 진짜 본말전도 되겠습니다.. 리플수와 조회수의 차이를 확인해본다면.... 작가는 사랑받는 작품에 더 애착을 두지 않습니까?? [에.. 일부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13 그렇습니다. 전 당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음모입니다! (털썩)
  • 답댓글 작성자 로벨리안 작성시간08.08.14 음모라기보다는 짐을 짊어지신게지요.. 에에 나름 연소의 침체를 해결하고자 하였으나.............................. 작가 본인에게는 영~ 이상하게 돌아가는겝니까..? 뭐 이참에 학원물을 한번 집필해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 J.Roa 작성시간08.08.14 아, 저 불쌍한 것….
  • 답댓글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14 설마 네리카? 아니면 안타까운 몸매의 실리인가.
  • 답댓글 작성자 J.Roa 작성시간08.08.14 둘 다 불쌍합니다 [...]
  •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시간08.10.13 푸하하, 실리=백작아니우에, 라고 생각하고 보는 중인데 푸하하하............('여성'표현 어쩌실..................) ㅠㅠ , 뭐 뭐야 실리님이 치카라를 획득하셨습니다- 인줄 알았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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