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나르실리온-태양과달의노래#111

작성자エメロ-ド♡| 작성시간08.08.27| 조회수76|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시간08.08.27 맞아. 알카디온이 남아있었어. 그런데 저 녀석의 정체는 대체? 분명히 페릴과 관련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혹시나 리프크네 가문의 장녀 아가씨와 관계가 있는 것인가!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27 우훔.. 다음화에 밝혀집니다!
  • 작성자 [트라]비상、 작성시간08.08.27 라곤, 너무 쎄다......알카디온이 라곤을 이겼으면 좋겠는데, 좀 힘들어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27 여기서 쓰러지고.. 나르실리온은 해피엔딩! 일까나요..(?)
  • 작성자 두르]산새 작성시간08.08.27 그........데몬아이 ????????? 이름이생각이안나네여 흑흑 그그그거아닐까여 ....... 곰곰히생각해본결과 < <
  • 답댓글 작성자 ˚Tichiel。 작성시간08.08.27 그럴수도. 왼쪽 눈을 가렸다고 했으니.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27 오호! 날카로우신데요. 음, 과연 어떨지 다음편에>_</
  • 작성자 [산스]風〃엘 작성시간08.08.27 데몬아이일까나. 그나저나 알카디온도 은근히 매력남이구나. 정체가 궁금 +_+.. 계약한 이유가, 왠지 샤이로렌스나 페릴일때의 일과 관련이 되어 있을듯.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27 흠, 어찌될지! (슬슬 뒤로갈수록 스토리가 막장되간단 생각이..)
  •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08.08.27 잘 읽었습니다. 꺄아악 알카디온이다아!! < 이, 이봐. 지금 그걸 따질 때가 아니잖아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27 알카디온은 조용조용하게 가끔가끔나와선 여운을주는(...)
  • 작성자 [레코]은빛카린 작성시간08.08.27 아, 그 데몬아이...근데 하나도 기억 안 나네...[...] 그쪽 파트는...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27 ㅇㅅㅇ;; 설명 엄청 오래전에하고 안나왔으니깐....
  • 작성자 로벨리안 작성시간08.08.27 라곤! 달려서 최정상에 서는거야!!! <- 라곤지지자 등장.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27 꺅, 이런 님 처음이야!(뭥미) 멋지여요
  • 답댓글 작성자 로벨리안 작성시간08.08.27 이렇다 한들 죽어버릴 라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저 마음으로나마 응원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27 음, 라곤의 뺨을 찰싹 때리고 라곤이 착해져서 해피엔딩....이라면!?!?!?!?
  • 답댓글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시간08.08.27 결국은 찰싹인건가;
  • 답댓글 작성자 로벨리안 작성시간08.08.28 찰싹............ <- 지난댓글놀이가 기억나는군요... 찰싹찰싹.
  • 답댓글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08.08.29 찰싹찰싹.. 라곤 저한테 꼬마녀석이라고 했다가 댓글놀이때 얻어맞았었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