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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실리온-태양과달의노래#120

작성자エメロ-ド♡| 작성시간08.09.30| 조회수7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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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01 앗, 새로운 독자분!(틀려!)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01 뭔가를 깨달았다고나 할까 'ㅅ'..
  • 작성자 [트라]비상、 작성시간08.10.01 로실리아: 착하게 살아! 따악-, 슈렌: 네 ㅜㅜ 이게 제일 편한데 로실리아는 결국 복부가 뚫렸군요. 쩝.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01 뚜, 뚫렸다에서 뿜어버렸어요 ;ㅁ;!!!
  • 작성자 로벨리안 작성시간08.10.01 카인소멸.. 인건가.. 뭐 로실리아의 부활~정도?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01 크.. 마음아픕니다 흑
  •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08.10.01 잘 읽었습니다. 아악, 카인 카인! 어째서 그리도 여인네의 심정을 울리는 말을 하고서 다시 사라지는 게냐! 사후세계의 지배자를 적절히 협박해서 이승으로 돌아오는 것은 정녕 안 되는 것이더냐! 로실리아 슬프게 하는 건 그만두란 말이다!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01 맞습니다!!ㅠㅁ ㅠ! (니가썼잖아!!)
  • 작성자 [산스]風〃엘 작성시간08.10.01 뭐, 뭐, 뭐, 뭐야! 슈렌도 그렇고 카인도 그렇고 이 망할 자식드을 >ㅁ<!!!!! 언제까지 로실리아 마음을 찢어놓냐 ㅠ_ㅠ!!! ... 근데 저 곳은 무슨 지하세계인가 =_=....?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01 (어찌보면 로실리아는 복터진 여자일지도...............) 우훗, 저곳이 어딘지는 일요일에!(도주)
  • 작성자 두르]산새 작성시간08.10.01 이늠의남정네들이아주 여인네마음을 아프게하네여 ..그래도전용서해줄수있어요 ^^... 자자 카인 어서 로실리아품에 어여 <<<<<? 이번화도 즐감하고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02 ㅠㅁ ㅠ 이늠의 남정네들이라길래 순간 누구누구지, 하고 생각해버렸어요.. 로실리아 품에 어여..... 우후훗. 감사합니다!
  • 작성자 [레코]은빛카린 작성시간08.10.02 제 소설은 반대로 여성쪽이 남성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쪽...ㄷㄷ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02 크, 어딘가가 상반되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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