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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실리온-태양과달의노래#133

작성자エメロ-ド♡| 작성시간08.12.28| 조회수17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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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시간08.12.28 뭐랄까. 게임이나 애니를 보는 느낌이랄까나. 라곤도 따지고보면 불쌍한 녀석이었구나. 그런데 그 잎의 용도는 역시 김ㅊ... (뻑)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8 ㅇㅅㅇ! 김치에 집착하시는 아니우에. 스폰지 = [아니우에는 죽어서 ( ) 가 되었다.] /김치
  • 작성자 [레코]은빛카린 작성시간08.12.28 김치보다는...쌈이라니깐요...[...] 으음, 고기향이 베여서 라곤이 정신이 아득해져서...<-너처럼 배고프지 않거든.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8 ㅇㅅㅇ!!!!!! 지금 배고프시구나.......... 저 갈비먹고싶어요, 양념갈비.
  • 작성자 상비군 작성시간08.12.29 ....보스가 죽으면 항상 스테이지는 무너지네. 분명히 영전5에서도 도그마를 죽이면 거기가 막 무너지던가 그랬죠....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9 맞아, 맞아. 뒷정리를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인듯. 아무래도 탑이 남아 있으면 어떤사람이 우연히 왔는데 "어머 시체들이 널려있어요!!" 하면 좀 그렇자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코]은빛카린 작성시간08.12.29 세뉴렌이겠지...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30 하악, 음악 좋지! >_< [노래방 애창곡잉미!!] 주인공은 비밀 ㅇㅅㅇ!
  • 작성자 [산스]風〃엘 작성시간08.12.29 자, 잠깐만. 세뉴렌은? 누군가 빠진 것 같다 할 때 걔밖에 안 떠올랐어! 음악하고 글 분위기 너무 잘 어울려. 어떡해 ㅠ_ㅠ... 우어어엉 ㅠ_ㅠ...<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9 ㅇㅅㅇ! 별이있는 곳 너무좋아 ㅠ.ㅠ 노래방에서 부르고싶었는데!
  • 작성자 두르]산새 작성시간08.12.29 아아 세뉴렌 .. 카인만큼좋아한다는 <<<<<< 아 ..! 그러고보니 아이린(?)인가요 요 얄미운마녀는 어떡해됬나여 -0- !?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9 저도 세뉴렌이 좋..........나?[응?] 아이린이라. 헤헤 어떻게 되었을까요 ㅇㅅㅇ!
  •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08.12.30 호오. 잘 읽었습니다... 인데.... 그럼 슈렌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슈렌! 슈-레에에에에엔!!!!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30 ㅠㅠ 슈렌 진짜 안습임 .................. 슈렌 ㅠ_ㅠ_ㅠ...
  • 작성자 [아노마라드]진일진문자 작성시간09.01.05 이제 슈렌하고 로실리아하고.. 누구엿지?;''' 기억이 ㅠ; 어쨋든 3사람 다시 신으로 복귀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エメロ-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05 [역시 루이엘은 비중이 없음! 사실 저도 잘까먹거든요..] // 으음, 어떨지요!+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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