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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345쪽

작성자학아아생|작성시간24.03.26|조회수163 목록 댓글 5

------♡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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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345쪽에서 자외선 광자의 플럭스가 중심별에서부터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중심별에서 멀어질수록 재결합한 중성수소들을 다시 전리시킬 광자수가 부족하게 된다. 중성수소의 전리수소에 대한 밀도비가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증가하고 라이먼 연속 광자의 광학적 깊이도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전리수소/중성수소 밀도비는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전리수소가 줄어드니까 감소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라이먼 연속 광자의 광학적 깊이가 증가한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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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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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기 상태 | 작성시간 24.03.26 중성수소/전리수소
    로 생각해야하고 증가가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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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라봉 | 작성시간 24.03.26 제가 이해한 바로는,(정확하지는 않습니다ㅠㅠ) 중성수소/전리수소의 비가 증가한다는 것은 중심 바깥으로 갈수록 라이먼 연속 광자 수 대비 중성수소의 양이 증가한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그 말은 라이먼 연속 광자(91.2nm보다 짧은 파장의 빛)에 대해서는 중성수소가 많아지면서 광학적 두께가 증가하는 효과가 생기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광학적 두께가 두꺼우면 해당 파장의 빛은 완전히 가려지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그 경계선까지 스트룀그렌구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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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문라봉 | 작성시간 24.03.26 라이먼 광자 수가 적어지면 광학적 두께가 감소해야 하는 것은 광학적 두께의 정의랑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광학적 두께는 해당 파장의 빛의 세기와는 관련이 아마 없을 겁니다. 그 사이의 티끌들의 개수밀도, 불투명도, 거리 등이 변수이므로 광학적 두께는 해당 변수들을 위주로 생각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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