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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작성자독자생존| 작성시간24.04.24|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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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졸지에부자 작성시간24.04.24 잔존감이 매우 낮으신분들이 자랑하죠 인정받고 싶은욕구
  • 작성자 미드나이트 블루 작성시간24.04.24 피하는게 답. 낼 또 아무나 붙잡고 입을 털죠. 병 적인 거에요. 부산왕복... 탁송 겸직 하지 않는이상 일반기사는 되도록 않하는 것이 좋죠. 카푸어 많은 세상인데 그런 사람들은 참 재주도 좋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감정 싣을 필욘 없고 그냥 꼽주고 피하면 됩니다.
  • 작성자 진짜 달맞이꽃 작성시간24.04.24 예전에 택틀하는데 안국동에서
    강원랜드를 50만원에 갈수있냐 해서 갔더니 대기하면 30만 더 준다더니 서울와서는 50만 줬다는 덜떨어진 놈이 레파토리를 바꿨군요.

    함께 탄 기사들한데 그 사람들 종로경찰서 맞은편에 있음 만날수 있다고 주둥이 털드만 식상했나?ㅋㅋ

  • 작성자 무소속 작성시간24.04.24 담부턴 요로케 계좌까서
    갸 눈구멍에다 들이대부서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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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포갈매기 작성시간24.04.24 저는 일찍나와 좋은콜 두개만타도 입이 근질근질 하던데요 ㅡ.,ㅡ;;;
  • 작성자 Mainz 작성시간24.04.24 원래 똥개가 짖는 법입니다
    없는놈이 말빨로...
    진짜 힘, 돈, 권력 있으면 어디까지 하나 지켜보고 바로 몇배로 돌려주죠
    손님들도 없는것들이 진상짓하죠
  • 작성자 로드킬 작성시간24.04.24 나도 기사지만. 봐가면서 말섞어야
  • 작성자 그해여름22 작성시간24.04.24 저는 아예 다른기사들하고
    말을 안섞습니다
    근데 혼자 덩그러니 있으면
    왜 자꾸 아는척 하려드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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