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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5회CPA합격! 작성시간10.06.13 저도 문제 풀때 가정 달고 풀었어요 ~ 기초에 확정급여채무 증가하는 것으로 봐서 이자원가 계산시 고려했는데.. 저도 웅지문제도 풀어봐서 기초에 고려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나머지 문제는 무난했던거 같네요 전 138~139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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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라드짱 작성시간10.06.13 오.. 과거근무원가 채무에서 이자원가 인식하는거 처음알았음..ㅋㅋ
전 9년으로 해서 풀어서 틀려서 136점 나왓네용.. 김영덕샘은 9년으로 풀텐데 -
작성자 티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13 ㅎㅎ. 역시 실수를 줄이는게. 저도 한 두 문제 빼곤 다 맞을 줄 알았는데... 현금창출단위는 1번과 2번이 독립적이라고 봐야 될 거 같아요. 2번에서 주는 자료 만으로도 풀리구요. 1번 자료대로 하면 2번 주어진 조건처럼 안 되더라구요. 퇴직급여는 좀 생각해 봤는데요. '이자 계산의 편의를 위해' 기말에 일어난다고 가정하는 거래가 과거근무원가인식, 퇴직금지급, 사외적립자산 출연 세 가지 거래를 말하는 것 같아요. 따라서... 저런 유형의 문제가 주어질려면 세 거래의 발생시기를 모두 주거나, 모든 거래가 기말에 일어난다고 가정하거나.. 둘 중 하나여야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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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티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13 본문에 제가 쓴 내용대로라면.. 즉 웅지GS에서 풀었던 방식대로 푸는 건... 퇴직금지급, 사외적립자산 출연은 기말 발생을 가정하고, 과거근무원가인식은 기초를 가정한건데.. 이렇게 문제를 푸는 것도 좀 오류가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문제처럼 아예 아무 가정도 안 주면.. 기준서 사례가 있으니 별 말 없으면 그냥 무조건 기말거래로 간주하고 이자원가 계산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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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티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14 네. 제 말이 그 말이예요. ㅎㅎ. 미래 문제는 아예 아무 가정도 안 주어지고 나와 있는데... 생각해보니 모두 기말 가정이 아니면 문제 푸는 것 자체가 난감해 지겠더라구요. 원래 하나하나 가정이 주어져야 할 테지만.. 별 말 없으면 기준서 사례가 있으니 그냥 기말거래로 가정하고 풀어야 겠다구요. ^^ 결론은 오늘 문제 풀이나, 기준서 사례랑 똑같이 하면 되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