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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순을 뜯었어요.판매완료 마감합니다.

작성자풀꽃3| 작성시간18.09.04| 조회수24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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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성공한 애터미인생 작성시간18.09.04 호박잎,줄기 2킬 3만원 낼 오전에 입금 할게요~~~찜 1등 이오 잉~~~ㅋㅋ
  • 답댓글 작성자 풀꽃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4 오잉~~호박잎 좋아 하시나 봅니당
    냉동 시카노코
    두고 두고 드시도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풀꽃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5 풀꽃3 근디 주소가 없네요 흑흑 어데다 적으셨남요^^
  • 답댓글 작성자 성공한 애터미인생 작성시간18.09.06 풀꽃3 오전중에 잘 받아서 점심때 일부 데쳐서 쌈 싸먹었습니다. 맛있네요.감사합니다.예전 시골에선 밭과 담벼락위에 사방으로 호박잎이 천지여서 귀한줄도 모르고 먹을줄도 모르고 살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풀꽃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6 성공한 애터미인생 와~~~벌써 드셨어요
    ㅎㅎ저가더 기뿌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흔했었지요
    맛나게 드시고 늘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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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덕칠이 작성시간18.09.05 저는 양념조선간장에 호박쌈을 무지 좋아하는데...싱싱한 여린 호박줄기가 군침돌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풀꽃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5 그래요 ㅎ 이따가 밥도둑 강된장 끓이는
    동영상을
    보여드릴꺼신디 히히^^
    그래도 양념장ᆢ
    아니머 ㅋㅋ
    식성에 따라다르니까요
  • 작성자 불티 작성시간19.07.12 바지런 하셔라 ^^ 닭들 노는곳이 돌밭이네요
    강원도땅만 돌밭이 있는줄 알았는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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