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오늘도 사랑을 싣고ㅡ호국 금강사

작성자자경(현덕화ㅡ이윤하)| 작성시간24.04.02| 조회수0|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최영근 선생님 작성시간24.04.03 현덕화 회장님과 최정희 팀장님,
    해리, 감권테 법우님,
    변함없는 군 법당 간식 지원에
    장병들을 위한 사랑을 가득 담은 간식 접시가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무나 할 수없는 군 법당 포교를
    안심정사에서는 선지식 법안스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음에 긍지를 갖고 있어요.

    안심정사 행사에서 만나는 법우님들께서
    군 포교에 수고가 많다는 격려와 응원을 해 주시고 불자 누구를 만나든지 안심정사의 자랑 거리로 이야기의 소재가 되기에 우리의 군 포교는 멈춤이 없이 이어나가겠습니다.

    간식 준비의 과정을 알고 나면
    어느 누구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우리는 모두 한 마음이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며,

    땀으로 범벅인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한
    봉사 현장을 볼 수 있습니다.

    현덕화 회장님,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봉사팀은 물론 응원해 주시는 안심정사 가족 모두 모두
    부처님 복 많이 받으세요.
    아미타불 _()_
  • 작성자 황금 부엉이 작성시간24.04.03 쉬운 일이 아닐텐데, 정말 훌륭하십니다, ()
  • 작성자 보살 작성시간24.04.03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작성자 주연(셀리)自在行 정말잘돼 작성시간24.04.17 와------아! 감탄사 뿐입니다.
    현덕화 회징님! 신해리 법우님 내외! 최정희 팀장님!
    멋지고 대단한 법우님! 박수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안심정사 가기전 계룡에 살때 호국사(계룡부대 안에 사찰)랑 닮았습니다.
    남편과 새벽 예불을 민간인이 다녔는데, 호국사 약사부처님을 매일 뵙고 인사하고 다니다 안심정사 -정말잘돼 스티커를 보고
    법문을 미니시리즈 보듯이 남편과 모두 보고, 논산 도량을 찾아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덕분에 처음 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_()_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