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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기복은 과연 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작성자일향전념| 작성시간13.05.15| 조회수6142|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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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錦江-이문경 작성시간13.05.15 다른 종교에서는 통성기도도 있고, 합숙기도도 있습니다.
    왜 불교에서는 복을 빌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왜 그렇게 문자에 얽매어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민들레 작성시간13.05.15 귀 한 법문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화세요
  • 작성자 무한무량 작성시간13.05.15 예전에 어떤 노보살님이, 기복신앙은 잘못된 것이다" 라며 저에게 지적하더군요..
    순간, 참 어이없는 생각을 나에게 말씀 하는구나" 하면서 한쪽귀로 듣꼬 흘려버린 적이 있는데요,
    자신의 힘으로는, 능력으로는 도저히 이룰수 없는 일들을, 철저하게 빌고 또 빌어서 마침내는
    불보살님의 위신력으로 바라는 바, 최대한 성취해 내는 불자가 됍시다...
    나모지장보살본원경()
    나모지장왕보살()
  • 작성자 안심지혜심 작성시간13.05.15 스님 그런데, 누가 스님한테 기복 불교라고 뭐라고라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나요?
    저는 스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사람이며, 그래서 가까운 절 다 놔두고 논산까지 갑니다.
    설령 ‘기복불교가 잘못됐다’ 치더라도, 저는 스님처럼 스님노릇을 제대로 하는 분을 못봤어요.
    절에 다니는 지인들의 말을 듣더라도, 스님처럼 법우님들을 위하여 애쓰시고 몸 바치는 분을 못봤어요.
    글 내용도 다 옳고,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부분적으로 새겨들어야 할 깊은 말씀이 들어있어요.
  • 작성자 안심지혜심 작성시간13.05.15 스님에게서 가끔씩 보이는 도력(?) 법력(?) 혜안(?)?????,
    그래서 제가 몰래카메라로 제 생활을 들여다보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맨손으로 시작해서도 잘 해나가시니까, 비판아닌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계시겠죠.
    부처님 말씀대로 “그냥 내 버려두고 상대하지 말라” 생각하세요.
    불교는 마음공부라고 하면서, 마음을 닦아서 “평안”만 얻으면 된다며,
    “불상에 절한다고 불상이 뭘 알아서 도와주겠냐?”고 말씀하시는 스님도 뵌 적 있어요.
    법안스님의 말씀과, 안심정사의 이념과 실천에 최선을 다하는 불자가 되고 싶습니다.
    쭉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행복님 작성시간13.05.15 스님 저는아직스님을친견하지않았지만유트부에있는스님의법문잘듣고있읍니다.
    참으로귀에속속들어가는법문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주미 작성시간13.05.15 스님 법문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_()_
  • 작성자 목동-최영근 작성시간13.05.16 법안 스님의 '기복신앙' 세계는
    어려움을 만난 법우님들께 희망이요, 빛 입니다.
    빌고 또 빌면 부처님은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깨달음을 알고 수행에 대한 기본 상식이 있으면 당연하게 빌고 또 빌어야 합니다.
    모든 어려움에 대하여 "할수 있어", 그리고 "정말 잘돼" 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자랑입니다.
  • 작성자 香德性[이래원] 작성시간13.05.16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조길상행 작성시간13.05.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지견정(智見定) 작성시간13.05.16 모든일이 하나씩 풀려감을 저와 가족이 직접 알거든요 자신감 평안감은 말할것도 없구요 가장 확실한 기도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수진화 작성시간13.05.17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진신절원 작성시간13.05.19 마음놓고 기도할 수 있는 안심정사 입니다
    법안스님께서는 하면 된다는 믿음을 주십니다
    하니깐 되었습니다
    진물이 흘러 옷이 피부에서 떨어지지 않던 피부병도 논산본찰 철야기도 단 한번으로 씻은듯이 말끔해졌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철야 기도 권선이 저절로 되었고
    철야기도 후면 어김없이 좋은 일들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생활이 신명이 납니다
    근데 쑥스러워서 잘 표현을 전 못합니다
    부산법당에 다닌지도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좋은일 생기면 씩 웃기만 하는 경상도 표준인 제가
    모처럼 하는 표현에 어색함이 가득하지만
    믿음과 성취와 기도의 방법을 정확하게 정리해주시는
    법안스님께

  • 작성자 진신절원 작성시간13.05.19 감사드립니다
    부산법당법우님들
    육월 논산본찰 철야기도 같이들 동참하셔서
    신명나는 불교인이 되어보지 않으시렵니까 ?
    () () ()
  • 작성자 惠 仁 淨 작성시간13.05.19 답답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불교텔레비젼 시청하다가 법안스님 생활법문에 발심하여 스스로 안심정사 찿아가서 스님친견 신청하여 행복한 안심불자된 대표 선수가 저 혜인정입니다.^^
    지난해 11월 팔관재계에서 받은 법명이구요.
    마음 먹은대로 안되서 힘들고 지칠때 불보살님들께 간절하게 기도 하다보면 눈물 콧물이 납니다.
    이제와서 알았는데 그것이 참회였습니다.
    엉킨 실타래가 조금씩 풀어지면 기쁘듯이 차츰차츰 좋아지는 변화에 자신감이 생기는데 기도 당연히 해야합니다.
    강력히 주장합니다.
    기도하면 만사가
    "정말잘돼"
  • 작성자 happy68 작성시간13.05.20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천수행 작성시간13.05.30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 가슴에 새겨듣는 법문 많이 부탁드려봅니다...
  • 작성자 무주(수연화) 작성시간13.06.03 감사합니다 큰스님 ()()()
    순간순간 힘들어포기하고싶을때도 안심정사 울스님이 계셔서 힘을 냅니다 ~~
    열씸기도하면 뭐든지 넉넉하게 정말 잘돼 ~~입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사랑과법문해주세용 ()()()ㅎㅎㅎ
  • 작성자 안 원화 작성시간13.07.07 큰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법문 공부 열심히하겠습니다.
  • 작성자 광주김성수 작성시간13.09.26 감사합니다, 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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