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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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텔라* 작성시간24.01.31 어머님의 몸과 마음의 고통이...글이 아프고 아픕니다.
법우님의 간절함이 지장경과 감응되어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겠지요.
모쪼록 법우님의 마음이 닿아 지장보살님의 큰 가피로 쾌유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미타불 -
작성자 혜정화 작성시간24.02.03 법우님의 글을보고 엄마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옆에서 지켜보는 딸의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이제 법안큰스님이 이끌어주시니까 걱정말고 오로지.꾸준히 지장경 기도정진하시어 불보살님가피 듬뿍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