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노마 작성시간14.05.23 게을리 기도하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엄마의 지극정성에 부처님께서 어떻게 답해 주시는지 참으로 감동입니다.
더 열심히 기도정진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됩니다. -
작성자 김동주 작성시간17.01.09 이제사 지장경기도 시작 하는 초보입니다.존경합니다.한터럭의 의심없이 하신4수생어머니 존경합니다. 전 속 섞이는 자식이 있어서 급하고 간절한 맘으로 매달려보려는 상황입니다
계속 쭉~~가보려합니다.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고 제가 기도할 힘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아니 죽는 순간 까지도 기도 하고 싶은맘 간절 합니다.제발 지치지 않는 기도선근 허락해주십시오
지장보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