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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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미 레지나 작성시간22.02.03 신부님 알림보고 놀라서 들어왔는데
낮에 올려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낮에 올려주신 글아껴서 아침에 출근길에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채베네딕도 작성시간22.02.03 아~ 그러셨군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 신부님 눈 건강 아주 중요합니다. 저희들이야 좋은글 매일 새벽에 하루를 여는 행복한 나날 이었지만 신부님 건강이 걱정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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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나르도 ~ 작성시간22.02.03 네에~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내일을 열기 전 올라오는 내일 말씀 묵상글 묵상하며 오늘하루 감사함과 잘못한 일들 반성하며 마무리하고 내일 새벽을 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차돌초롱 작성시간22.02.03 병아리 신자로서 신부님의 좋은 글로 매일 말씀 묵상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눈 뿐만 아니라 모든 신체가 건강해 지셔서 저희들을 주님께로 잘 이끌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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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힐다 작성시간22.02.03 그런 어려움 중에도 늘 좋은 묵상글로 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해 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신부님의 묵상글을 대할 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작성자 아스피린 작성시간22.02.03 신부님~ 눈을 너무 혹사 하셔서~그런거 아닐까요?
제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거 같았습니다~
새벽에 눈을 좀쉬게 하시면 좋아지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영양 보충 잘하시고~쉬시면~ 좋아지실겁니다
새벽아니면 어떻습니까?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고맙습니다~ -
작성자 김아가다 작성시간22.02.03 신부님 20년 넘게 새벽에 잠도 못 주무시고 묵상글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눈을 너무 혹사시켜 눈이 많이 안좋아 지셨나보네요. 저는 눈을 뜨면 신부님 묵상글로 새벽을 열었는데.. 전날이라도 계속 올려주신다니 감사할뿐입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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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바래기 작성시간22.02.03 신부님!
그동안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제 건강도 챙기시며 묵상과 운동으로 주님과 함께하시며
더 즐겁고 신나고 주님을 더 가까이 만나시는 생활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하카타리나 작성시간22.02.03 그렇게 하여 주셔도 감사 하답니다. 이틀. 아니 며칠마다 올려 주셔도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 바램은 맥이 끊이지 않기만을바라지요.
늘 기다리고 있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뭔가 주님의 사람으로 변해지는것은 숨길 수 없거든요. 눈이 아프시도록 좋은 말씀 올려주신 덕분입니다. -
작성자 두손모아 작성시간22.02.03 저희들을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의 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눈건강이 우선이오니 신부님말씀 잘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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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안토니오 작성시간22.02.04 신부님 건강회복에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간에 묵상글을
이른 아침 받아서
우리구역에 나르곤 하였습니다.
이젠
새벽시간을 영육간 건강에 이롭게
하는 시간으로 가지시고,
늘 보내주신 묵상글귀에
감사드립니다.
2022년 한해도
주님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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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22.02.04 신부님 건강이 제일 우선입니다. 눈이 좋지않은 상황에서도 묵상글 올려 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눈 뿐만 아니라 건강 잘 챙기시기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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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꽃향기 작성시간22.02.04 안녕하세요? 신부님!
새벽 묵상글이 힘드실 것 같다는 말씀에
앞으로는 신부님의 묵상글을 볼 수 없는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새벽이 아니어도 낮에 묵상글 접할 수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눈이 불편하신 중에도 그동안 이른 새벽에 묵상글 올리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축복 충만하시고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빠다킹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