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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벽 묵상 글이 힘들 것 같습니다.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22.02.03| 조회수5222|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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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임마누엘한 작성시간22.02.04 신부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저는 읽는 것 만으로도 눈의 상태가 안좋왔는데 ㅜㅜ
    그래도 낮에 올려 주신다고 하니 묵상글을 계속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치릴 로 작성시간22.02.04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주옥 같은 신부님 글을 계속 읽을 수 있는 것 만해도 기쁘고 감사 합니다..
    무조건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산풀 작성시간22.02.04 신부님!! 그동안 보석 같은 글들로 인해 늘 살아갈 힘을 얻고 믿음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니 그동안의 노고가 더 진하게 와 닿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새벽에 올리지 않으시면 어떻습니까? 순간, 이 카페를 닫으신다는 것인지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무조건 건강하시고 불편한 구석이 한 군데라도 없이 지내셔야 저희도 안심하고 말씀 읽고 살아갈 생명의 양식을 안심하고 받아 먹을 수 있지요!! 신부님, 부디 건강 챙기시고 늘 오래오래 이 카페지기로 계셔 주십시오. 진정한 어른이 드문 이 시대에 신부님은 큰 스승이십니다. 무조건 건강히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비안나 작성시간22.02.04 신부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신부님의 좋은 글에 많이 치유되고 삶에 힘이 되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빨리 건강에 신경쓰시고 오레동안 여기 카페에 머물러주셔서 저희들에게 힘을 주셔야지요...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아름다운 작성시간22.02.05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감사한 시간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그 길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임마누엘한 작성시간22.02.05 신부님!!!
  • 작성자 임마누엘한 작성시간22.02.05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임마누엘한 작성시간22.02.05 신부님 저는 후학을 양성하는 선생으로써 복음 묵상글과 더불어 그날그날 올려주시는 쓰담글을 신자가 아닌 학생들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와서 군대를 갔다온 학생들에게도 희망의 메세지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내용을 받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핸드폰으로 보시는 분들의 어려움 보다 내용의 전파효과가 더 클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태영베로니카 작성시간22.02.05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김지성 토마스 작성시간22.02.05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신부님 눈이 더이상 나빠지지않게
    약소하게라도 기도중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들향기 작성시간22.02.06 신부님 죄송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신부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2월 들어 짧아진 묵상글이
    많이 아쉬웠었는데
    오늘에서야 이글을 접합니다.
    신부님의 묵상글을 십년이상 읽어 오며 신앙생활과 일상을 사는데 아주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베라이콘 작성시간22.02.06 제가 신부님을 갑곶 성지에서 처음 뵈었을 때는 한창 젊은 청년 이셨는데~~~
    건강에 조금씩 신호가 오는 것은 몸이 쉼을 필요하다고 말하는 거라는군요
    건강 잘 살피시며 저희에게 좋은 글 오래 나누어 주셔요.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팔팔베로 작성시간22.02.07 신부님 덕분에 아침마다 힘이.났는데..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캐슬린 작성시간22.02.07 '이제 새벽 묵상 글이 힘들 것 같습니다.'
    오늘에야 공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매일 올려주시는 '새벽을 열며'를 묵상하고 또 지인들에게 나르기에 급급하여 '이제 새벽 묵상 글이 힘들 것 같습니다.'로 올리신 공지를 방금 읽었습니다~~~
    요 몇 일간은 변경된 시간과 변화된 내용을 보면서, 내내 '무슨 일이실까?' '혹시 안 좋은 일이시라도?' 이런 저런 걱정을 하면서도 공지를 볼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긴긴 세월 20년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새벽을 열며'를 올려주시며, 시력까지 안 좋아지심에 안타까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시고 '새벽을 열며'를 중단하시지 않으시고 올려주시는 큰 사랑에 다함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묵상 글을 접할 수 있음만으로도 저희는 더 없이 감사로웁습니다~!!!
    아무쪼록 신부님께서 영육 간에 건강하셔서 언제나 늘 항상 길 잃은 양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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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2.02.07 감사합니다 신부닝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onesto 작성시간22.02.08 신부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 잘 살피시고요, 부족하지만 기도중 신부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아침마다신부님좋은글을읽고싶다 작성시간22.02.08 신부님
    짧아진 묵상글,
    갑자기 하루 먼저 가는
    신부님 말씀
    신부님께 무슨일이 생기셨나 잠시 놀랐습니다
    때론 신부님의 말씀으로
    열심히 신앙생활과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piano 작성시간22.02.09 신부님 글을 제가 밴드3개와 카톡 10개에 옮긴지 한 15년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쉬운길은 아니었지만 신부님의 지속적인 묵상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사실 저는 모든 부분부분들이 다 소중했는데 갑자기 이어지는글이 없어져 너무 아쉬웠습니다.
    건강잘 지키셔서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Isabella 작성시간22.02.09 감사합니당^^
  • 작성자 임제노베파 작성시간22.02.11 새벽 묵상글 늘 감사드립니다.
    영혼의 아침을 깨우는 글로 믿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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