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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벽 묵상 글이 힘들 것 같습니다.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22.02.03| 조회수5222|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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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 쁘리스카 작성시간22.02.13 빠른 쾌유를 빌면서 ...
    신부님의 강건하심을 아울러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벽글을 저는 낮에 있는데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신부님 !!!!♥
    행복하세요.
  • 작성자 자유인마루 작성시간22.02.14 신부님~
    감사한 마음으로 제 영혼의 아침을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야 신부님의 건강상 묵상글을 새벽에 올리시지 못하고
    전날 낮에 올리신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나이가 들면 컴퓨터 화면 보기가 힘들어지는데
    건강 잘 체크하시고 롱런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love!!!천사 작성시간22.02.18 네~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강건하십시오!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얹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성희카타리나 작성시간22.02.21 미리 올리신 공지글을 못 보고, 무슨일 있으신가? 계속 걱정했었네요.
    너무 무리하지않으시길 바라며,
    계속 새벽묵상글을 올려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젠 몸에 좋은것들도 좀 챙겨드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햇살 가득히 작성시간22.02.21 무리하지 마세요. 치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daumd 작성시간22.02.21 이 공지를 이제야 봤네요 몸 아끼시면서 하세요 무리하지 마시구요 그동안 새벽에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스콜 작성시간22.02.24 신부님..
    낮에 올려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할뿐 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오동하 작성시간22.02.24 감사합니다. 평소에 시간나는 대로 신부님 글을 읽고 묵상도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새벽묵상 글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삼면경 작성시간22.02.25 신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요한보스코 작성시간22.02.28 저는 눈을 뜨면 신부님 묵상글로 새벽을 열었는데.. 전날이라도 계속 올려주신다니 감사할뿐입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감사드립니다~* 또한 언제라도 일주일에 2~3번 만이라도 올려주시도
    저는 좋습니다. 다시한번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좋은예감33 작성시간22.03.01 저도 신부님 공지글을 늦게 봤네요
    그래도 계속 좋은 글을 읽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저도 눈 건강이 좋지않아 불편할 때가 많아 많이 공감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신부님
  • 작성자 좋은친구 작성시간22.03.06 감사 합니다 ~~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강나루 작성시간22.03.12 신부님의 묵상글을 거의 매일 봐 왔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달리 표현도 못하고 오로지 열심히 읽는 것만이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
    하루 빨리 눈 건강이 회복되시길, 또한 심신의 평안과 건강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물가의 나무 작성시간22.03.13 오랫만에 다녀갑니다.
    묵상글 항상 감사드리며
    신부님을 위하여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우영숙 작성시간22.03.21 묵상글 항상 감사합니다.
    눈이 안좋으시다니 걱정이 먼저되네요.
    뒷부분도 너무 좋던데....
    건강하세요^^
  • 작성자 isbless은총 작성시간22.03.30 새벽글도 중요하지만신부님 건강이 우선이지요 신부님 부모님 연령기도도 잊지않고 바치고 있습니다
  • 작성자 치유산타 작성시간22.04.11 빠다킹신부님께서 20년 넘게 하신 묵상글을 저는 며칠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확진되어 심하게 아프며 제 뇌를 쉬게하려는 성령의 돌보심이었을까요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었는데요 어느날 유튜브에서 우연히 연결된 빠다킹신부님의 강의를 통해서 카페를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심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무 작성시간22.04.20 안녕하세요? 신부님!
    아마 신부님께서 새벽글을 올릴 처음부터 읽은 독자일 거에요 ㅎㅎ
    어느날부터 좋은글이 없어져서 너무 서운했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눈이 많이 안좋으시다니 걱정이 됩니다.
    저도 글을 읽고 쓰고 아이들과 생활을 하는데
    제일 큰 걱정이 좋아하는 책을 볼 수 없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지요.
    그런데, 대안이 생기더라구요.
    유튜브로 읽어주는 책을 듣는 거에요.
    더 나아가서 제가 읽는 책을 소통하는 방법을 유튜브로 만들 작정입니다.

    신부님?
    유튜브로 새벽 묵상글을 하시면 어떨까요?
    조심스레 제안합니다.ㅎㅎ

    사실 저는 신부님께서 이어다는 좋은글을 더 좋아하는데....
    없어져서 서운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이래저래 평은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길으면, 안읽으면 그만이지
    왈가왈부는 왜 할까요.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사람들의 선택권이 더 주어지는데 말이에요.^^
  • 작성자 겨자마리아 작성시간22.04.21 + 찬미예수님
    신부님 눈이 안좋으시다니
    걱정이 됩니다 또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오랫동안 좋으신 글
    읽으며 위로와 평안을
    얻었읍니다

    어서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간의 애쓰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리하지마시고 편하신 시간에
    올려주심에 저는 그저 송구한 마음입니다
    신부님 고맘습니다
  • 작성자 엄마별 작성시간22.04.22 오랜시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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