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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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크리스티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6 이 글을 쓸 수 있는 까페가 있어 감사합니다..
휴식같은 공간에 제가 항상 폐를 끼치어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크리스티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4 예 감사합니다. 감당할 만큼의 시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의존성향이 많아 매번 까페에 올려 까페님들 신경을 쓰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