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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누님

작성자| 작성시간19.11.24| 조회수2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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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9.11.24 개신교에 깊이 빠저버리면 개종하기가 힘듭니다.
    꾸준하게 기도하십시오.
  • 작성시간19.11.24 네...저도 그냥 두시는게 좋겠습니다.
    우린 모두 하느님의 은혜를 받았으니 감사의 방향성은 본인의 몫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젠간 십자가도 지시겠지요...지금은 시기가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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