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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대로 전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기가 꺾이고
힘겨운 종살이에 시달려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다.((탈출6,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5.02 new -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그것은 오늘 그분께서 이루신 것처럼,
큰 백성을 살리시려는 것이었습니다.(창세50,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30 -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다시 데리고 올라오겠다.
요셉의 손이
네 눈을 감겨 줄 것이다.(창세46,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29 -
일어나 베텔로 올라가자.
그곳에 제단을 만들어,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나에게 응답해 주시고
내가 어디를 가든
나와 함께 계셔 주신
하느님께 바치고자 한다."(창세35,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25 -
야곱은 라헬을 얻으려고
칠 년 동안 일을 하였다.
이것이 그에게는
며칠로밖에 여겨지지 않았다.
그가 그만큼
라헬을 사랑하였던 것이다.(창세29,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22 -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말하였다.
"내 아들아,
네가 받을 저주는 내가 받으마.
너는 그저 내 말을 듣고,
가서 짐승이나 끌고 오너라."(창세27,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22 -
그 가지는 불에 타고 꺾였습니다. 그들은 당신 얼굴의 질책으로 멸망해 갑니다.(시편 80,17)
Those who would burn or cut it down - may they perish at your rebuke.(Ps 80,17)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4.21 -
그러고 나서 아브라함은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가져다
아들 이사악에게 지우고,
자기는 손에 불과 칼을 들었다.
그렇게 둘은 함께 걸어갔다.(창세22,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