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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의 눈

작성자미완의 유랑| 작성시간19.02.15| 조회수39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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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반짝이는 별 작성시간19.03.03 자매님의 여행에대한 글이 실감나고 재미가 있습니다.
    여행 가이드가 능력이 있고 노련한 가이드라면, 여행을 훨씬 더 흥미롭게 안내할 것입니다.

    여행도 재미가 있지만 님의 글솜씨가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빠져들게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고, 또 다시 읽으며 저도 직접 여행을 하는 것과 똑같이체험을 합니다.

    여기 말고 어디에 또 글을 쓰시지는 않았는지요?
    글솜씨가 예사롭지 않고 아마추어가 아닌 기성작가 보다도 더 잘 쓰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카페어 들어온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 실감나는 글을찾아 돋보기를 쓰고
    더듬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반짝이는 별 작성시간19.03.03 작가님께서 쓰신 글을 모두 읽었습니다.
    어쩐지 글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작가님이셨습니다.
    진짜 작가님을 몰라뵈어서 죄송합니다.

    실감나는 미국 서부의 여행기를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말로만 드턴 그랜드 캐년, 책이나 필름으로만 보던 그랜드 캐년을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융프라우 설산에서 평정심을 배우다. 와, 하늘에 인사드리러 가는 마음으로, 과달루페 성지순례도 실감나게 잘 읽었습니다.
    인생에 남는 것은 여행도 한몫을 할 것입니다.
    여행을 즐겨하시는 덕으로 여러나라로
    많은 여행을 하셨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게 많이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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