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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나해 주님 공현 전 토요일/ 마르 1,7-11 <예수님의 세례, 나의 세례>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1.06| 조회수0|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06 우리에게 은총과 자비와 의로움의 문을 열어주시려고 세례를 받으신 주님의 뜻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4.01.06 아멘~!
    stellakang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1.06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1.06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06 신부님. 제가 이 카페 신부님들의 강론 말씀을 읽어보고 그날 말씀 중 마음에 와 닿는 귀절을 골라서 거기에 알맞다고 생각되는 사진ㆍ그림 등을 개인 톡이나 문자로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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