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19일 월요일 < 최후의 심판>최정훈 바오로 신부의 오늘 묵상입니다.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2.19|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데이지덕 작성시간24.02.19 하느님께서 거져 주시는 사랑이 우리를 통하어 드러나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2.19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2.19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