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등불하나 작성자비안나| 작성시간22.09.14| 조회수13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비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14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슬픔이 몰려오는 날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오늘도 주님안에서 머물러함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주님 사랑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시간22.09.14 오늘처럼하늘빛 우중충 한 날오셔서 마음이 흐린 이에게기쁨을 안겨주소서. 신고 작성자 엠마우스요셉 작성시간22.09.14 아멘 🙏 성 십자가 현앙축일입니다즐거운 수요일 그분과 함께 하시길... ~^^~♡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박종해 작성시간22.09.14 오늘은 날씨가 맑지를 않습니다.왜 이러나, 멀리 있는 태풍 영향인가?오늘도 즐겁게 보내십시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귀임 마리아 작성시간22.09.14 🙏아멘감사합니다~행복한 오후 되세요^^ 신고 작성자 김광시 작성시간22.09.14 아멘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