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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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30 "방자야.." 불러도 그냥 그 자리에 앉은 채, 유리구슬 같은 큰 눈을 꿈벅일 때는 거만함이 뚝뚝 흐르는 녀석이지요...
성깔이 대단하답니다... -
작성자 waterdrop 작성시간16.05.17 동수언니 오랜만이예요
여전히 감수성있는 글 쓰시네요
건강하시죠?
어째 존댓말하려니 어색하네 ㅎㅎ
전 잘 지낸건지 세월만 축낸건지 모르겠네요^^
-부천 물방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