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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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처럼~~ 작성시간17.05.12 한동수님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개인적으로 경주에는 저도 정말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입니다.
맹장수술까지 하시고 많이 힘드셨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맛깔스러운 글 자주 볼 수 있도록 좋은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사랑의 계절 5월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
작성자 한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고맙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천년 고도 경주는 아름답고 역사 깊은 곳이지요.
신라인들의 지혜로움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다보려면 제 생각으로...
4박 5일은 걸릴 것 같던데요...
절반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