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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외로움'이 평화의 '홀로있기' 가 되기를...

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17.10.10| 조회수14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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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엄마별 작성시간17.10.10 주님 레지나님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작성자 아스피린 작성시간17.10.10 레지나님을위해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주님의종요셉 작성시간17.10.10 40년지기의 우정~~~ ^^
    오늘밤은 성모님품안에서 편히 주무시기를 성모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7.10.10 인정이 많은 분들이 외로움도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레지나님도 마르타님도 정이 많으셔서 이별의 고통이 크실 듯 합니다. 사진으로 혹은 동수형님의 글로는 참 좋은 곳인데 , 바로 곁에 동수형님도 계신데.... 이사를 가시는군오, .... 한참을 생각하다 타샤의 정원, 그 타샤할머니를 떠올려 봅니다. 수십만평? 그 엄청난 땅에서 홀로 정원을 가꾸어 유명해진 분 말이예요. 두 분의 우정을 위해 앞으로를 위해 잠시 화살기도 바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들꽃처럼~~ 작성시간17.10.11 한동수님의 예상대로 인천에는 스산한 가을비가 내립니다
    고통의 '외로움'이 평화의 '홀로있기' 가 되기를...
    저도 동수님의 기도를 같이 바칩니다.
    너무 외로워 마세요.
    옆집이 다시 오시는 분이 레지나님처럼 좋은 분이시기를...~~
  • 작성자 한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한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1 장미의 계절에...
    앞 동네 탐험? 나섰다가 어느 도시에서 살다가 와서 집을 새로 지었는지...장미 울타리에 꽃이 너무도 예쁘고 아름다워서 한 컷 해 두었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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