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17.10.28| 조회수171|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클레멘스 작성시간17.10.28 절절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신고 작성자 주님의종요셉 작성시간17.10.30 마르타 자매님~~~ ^^ 누군가 또다른 그분이 자매님 곁을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뽜이팅 !! 신고 작성자 한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31 클레멘스님, 요셉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비비안나 2 작성시간17.11.07 마음이 많이 허허로우시죠주변에 아시는 분이 돌아가셔도 마음이 얼마나 허전한대요 신고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7.11.08 ㅠㅠ ㅠㅠ계절이 가을이라 더 마음 허전해 지네요, 당분간은 이웃에 자주 놀러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이사가신 레지나님도 동수형님도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