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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몰랐던 일

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17.11.08| 조회수17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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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주님의종요셉 작성시간17.11.08 항암치료하시는 아버지 께서 저보고 감기조심하라고 하시는데 그 말씀이 자꾸 제 맘을 헤집고 돌아다닙니다~~
    지금 읽는 매일미사도 잘 안 읽히네요~~ㅠㅠ
    건강 잘 챙기시고여~~~ ^^
  • 작성자 주님의종요셉 작성시간17.11.08 참~~~~
    레지나 자매님과는 연락 하시는거죠~~~?? ^^
    마르타자매님 옆에 그분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
  •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7.11.08 천천히 천천히 하시어요, 저도 배추 몇포기 무우 몇개. 쪽파 몇 단 하면서 쉬엄쉬엄 놀아가면서 했어요.
    레지나님 떠나시고 마음도 그러신데...... 무리하시지 마시고요,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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