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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질라이처럼...

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17.12.02| 조회수16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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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7.12.02 정신은 건강하고 청정하게! 그렇게 되어지리라 믿으며, 저도 잠시 동수님의 기도에 마음 얹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단단히 입으시고 이따금씩 산책도 하시고 집안에서도 움직이시어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앞서 가시며 조금 더 살았을 때 어떻게 살아야할 지 이끌어 주심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7.12.02 나가려다 다시 들어와 꼬랑쥐~ 남깁니다. 사무엘에 이런 구절이 있었네요, 제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던 구절입니다. 바르질리아.; 오늘 동수님께서 제 맘에 이이름을 콕 새겨주셨네요, 감사요,
  • 작성자 들꽃처럼~~ 작성시간17.12.02 참으로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제 영혼과 정신은 청정하고 건강하게 하시어...
    품위있고 당당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도 그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축복의 날들 되세요.~~
  • 작성자 한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2 로즈마리님이 일러 주신 대로...오늘은 한 시간 정도 걸었답니다...
    날씨가 어제 처럼 춥지 않아서 좀 많이 걸었지요...
    개울둑길을 조심조심 걸었어요...
    떼지어 노는 청둥오리들이 화들짝 놀라 날아오를까봐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7.12.03 청둥오리도 걱정하시는 동수님의 창조물을 대하는 태도가 제 마음으로 옵니다.
    전 요즈음 앱다운 받아놓고 매일 만보이상 걷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은 가을 빛깔에 취해 이만오천보 까지도 걷습니다. 묵주기도 50단 정도 하게 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니. 운동은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한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2 정말,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랬으면 오죽이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들꽃님...
  • 작성자 비비안나. 작성시간17.12.03 제대의 모습 일요일 이렇게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참 와닿는 글 읽고 갑니다
  • 작성자 주님의종요셉 작성시간17.12.04 마르타 자매님~~~ ^^

    자매님의영혼과정신 건강하십니다~
    이대로 쭈우~~욱
    오늘도 건강한하루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 ^^
    주님~ 저희의기도를 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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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7 감사합니다...요셉님, 눈이 많이 내렸어요...올 들어 가장 많이 온 것 같아요...
    겨울가뭄에 단눈?이긴 한데...눈이 오면 살작 겁이 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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