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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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7.12.19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용기를 주는 명제입니다. 동수형님. 바빠지시겠네요, 좋아서 하는 일일 많아져서 바쁜 것이 건강엔 최고 보약 같아요, 게다가 함게 할, 분도 계시니. 더 좋으실 것 같아요, 건강하게 모두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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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처럼~~ 작성시간17.12.20 함께 실린 그림들이 참 평화롭습니다.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인가 봅니다.
담아갈께요.
새로운 봄에 시작할 모든 일이 주님의 축복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요.
날씨가 매일매일 춥네요.
나들이 길 조심하시고 복된 성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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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의종요셉 작성시간18.01.08 ㅎㅎ
잘 하셨습니다 ~~ ^^
부럽습니다~~~
저도 성서백주간을 김미자베로니카 자매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
마르타자매님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