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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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a Kim 작성시간18.01.22 저는 의정부교구의 교우는 아니지만
한동수님의 글을 너무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거주할 때 친구들과 수락산 산행을
여러번 했던 적도 있었기에 감회가 새롭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많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밤도 주님 사랑 안에서 평안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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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8.01.18 동수형님. 글 읽으며.. 어머 천국에 사시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고 좋은 일만 기억해 내신 것이 바로 천국을 사는 길 같습니다.
저는 그 누구에게 수호천사가 되어준 적이 있었는지 반성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