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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18.01.24| 조회수2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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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비안나. 작성시간18.01.24 저도 좋아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들꽃처럼~~ 작성시간18.01.25 강추위에 눈까지 많이내렸군요.
    요즈음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렇게 추운날은 성당에
    안와도 되니 부디 몸조심하시라고
    추위에 길 나섰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큰일 난다며 당부하십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몸조심하세요.
    멋진 설경사진 담아갑니다.
    인천에서는 참 보기힘든 설경입니다.
    사진도 시도 글도 구구절절 마음을 적셔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8.01.26 책이 안팔리는 작금에 마르타 형님. 책이야기가 참 고무적으로 다가옵니다.
    개미 기어가는 소리 들릴듯이 고요한 눈내린 밤, 홀로 앉아 책읽으며 젖어가는 따스함,
    글 읽으며 제 마음도 젖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주님의종요셉 작성시간18.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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