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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이 더 오셨습니다

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18.04.30| 조회수2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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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들꽃처럼~~ 작성시간18.04.30 그레게요.
    한 분이 더 오신만큼 반장으로서 할 일도 그만큼 늘어나셨지요?
    참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8.04.30 요즘은 정말 연세가 높으신 독거노인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저희 동네도 90세 가까운 혹은 넘으신 어르신신자분들 많으십니다.
    그래도 힘들지만 걸으시는 분은 괜찮은데, 걷지 못하시는 분들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봉성체 하시지만, 당신 스스로 미사 오시는 것과 비교가
    안되니까요. 그래서 힘드시더라도 아주 일찍 나오셔서 쉬엄 쉬엄 걸어오시라고
    부탁도 해 보지만, 그러다가 넘어지시면 안되지 싶기도 합니다. 동수형님,
    미사다니실 수 있는 것도 큰 축복 같습니다. 건강 잘 유지하셔서, 미사도
    건강히 다니시고 봉사도 오래도록 하시고 이 카페에 좋은 글도 많이 올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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