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는 요란한데... 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18.05.19| 조회수14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8.05.19 우리를 힐링시켜 주는 것은 때론 사람보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소리, 자연의 색, 자연의 형상 이런 것 들인 것 같습니다. 동생을 대하는 자세가 마치도 어머니 같으십니다. 나이를 먹어가면 형제건, 자식이건 서로간에 측은지심이 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산 속에서 물소리 들으며 기도하시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한 폭의 수채화가 떠오릅니다. 건강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