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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

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18.07.06| 조회수2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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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8.07.06 주님께서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만 진심 깨닫는다면, 그래서 주님께서 저 앞에서 팔벌려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진정 느낀다면 기쁘게 시련의 강을 건널텐데... 그 강 건너며 그런 생각 하기가 참 힘이들지 싶습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사랑하신다 믿고 비록 힘겹게라도 강을 건너야 겠습니다. 올만에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주님의종요셉 작성시간18.10.11 주님 손바닥에 자매님이름석자 세겨져 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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