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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동수| 작성시간18.12.31| 조회수189|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주님의종요셉 작성시간18.12.31 마르타 자매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매님으로 인해 풍요로운 미사시간 보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 작성자 서병규크리스티나 작성시간18.12.31 아멘..
  •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9.01.01 비우고 또 비우고..... 삶이 기다림과 비움의 연습같습니다. 마르타 형님. 이런저런 마음 저린 일들은 그대로 흘려보내시고 새해에는 또 새로운 눈으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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