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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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원 작성시간14.02.15 그런일이 있었군요.
저도 수술하고 회복중에 있어서 기도의 은총을 더 잘알고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딸 엘리사벳에게 특별한 주님의 은총 함께 하여주시고 빨리 쾌유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베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7 여러분 고맙습니다.. 힘이 납니다..
기도로 구멍을 뚤고 숨을 쉬며 고통을 겪고 있는 며느리가~
"어머니께 미안하고 고맙다고" 했다는 아들의 전화를 받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말을 많이 하면 안좋다는 의사의 말대로 ~ 글을 써 표현했다는 나의 며느리~!!
운명으로~ 받아 들이게 되는 요즘,
하느님! 아직은 아닙니다.. 유찬이가 엄마손이 더 필요한 때입니다.. 10년만... 아니 5년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