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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아끼지 말자

작성자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시간24.02.16|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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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ee MY 작성시간24.02.16 칭찬을 하면 신이나서 더 잘 하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못한것만 나무랍니다
    그래서 나는왜 못하지 화면서 비관하는사람들이 많아요
  • 답댓글 작성자 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7 성당 사람들 상처 성 발언 젤 많이 합니다.
    곧 바로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2.17 정말좋은 걸 터득하셨습니다.

    칭찬하는 법.

    정말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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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7 며느리가 셋
    목 메달
    제일 늦게 가는 막내 며느리에게 용돈 준답니다.
    두 며느리 몰래.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2.17 햇살타고, 마리아 그래요.
    그것도 아들 사회생활에 도움 되겠습니다.

    며느리 기분 좋으면 아들기분 말할 필요없지요.

    ㅎ.ㅎ.
    계속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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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2.17 햇살타고, 마리아 쌤 그러면 안 됩니다
    아픈 손가락 있어도 편 가르지 마세요
    나도 우리아이들도
    편견에 상처받아 생각하면 지금도 아픔니다 속으로 사랑 더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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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2.17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합니다
    칭찬에 인색한 부친 때문에 속상한 적이 한 두 번 아니지만 이젠 선종한 분이라 에아리만 그래서 전 반대로 살았네요
    ㅎㅎ
    평안한 주말밤 주일까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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